하나의 유럽, 네 개의 경계선 — 연합 그리고 남겨진 차집합
유럽의 다양한 경계선들, EU, EEA, Eurozone과 Schengen의 관계를 정리하면서 다이어그램을 하나 그리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EU, EEA, Eurozone까지는 동심원으로 쉽게 그려졌습니다. 그런데 Schengen까지 넣으려니 생각처럼 되지 않았습니다. Schengen의 경계는 앞의 세 영역과 또 다르게 겹쳤습니다. 그림이 복잡해지기 시작하자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하나의 유럽 안에 이토록 서로 다른 범위의 공동체들이 얽혀 있는 것일까? … Read more